1 데뷔앨범

 국내 100점(110점?). 해외 80점

 솔직히 역대 데뷔엘범 중 최고의 화제성이었다고 생각함. 그래서 만점 넘길 수 있으면 110점 주고 싶을 정도

2 디토, 옴쥐

 국내 100점/해외 100점.

 데뷔 앨범의 기세를 그대로 유지하면서 더 터뜨려 버려서 그냥 만점. 옴쥐 5억 스트리밍으로 단 2개 앨범만에 해외까지 기반 쌓음

3 겟업

 국내 70점/해외 90점

 디토때만큼의 화제성을 국내에서 끌어모으는데는 실패했지만 해외 성적으로 커하 찍으면서 안정적으로 해외 팬덤 모으기에 성공.

 근데 사실 어하쿠/디옴 만큼의 화제성을 유지한다는 건 말이 안되는 조건이긴 함. 

 물론 2, 3년차에 데뷔 년차만큼의 화제성을 유지하는 건 불가능하다고 봄. 이건 어떤 그룹이나 마찬가지. 릇, 압, 엣 다 이 패턴 보임. 심지어 역주행 그룹도 역주행으로 이름 날리고 1~2년이 피크찍는건 똑같음. 그래서 다음 앨범은 국내 화제성은 좀 떨어질 수 밖에 없다고 봄

 결국 중요한 건 압 이번 앨범처럼 폭망하는건 피하면서 연착륙을 하고/해외 성적은 더 상승할 여력이 충분히 있다고 봄.

 국내 80점 이상/해외 90점 정도면 이견없이 역대급 걸그룹엔 안착하지 않을까 생각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