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뉴진스 해린의 관계를 보자 

해린이는 뉴진스 관심도의 26%. 매우  정상적인 뉴진스의 멤버임 ㅇㅇ 

아이브가 곧 장원영 ㄷ ㄷ ㄷ (이제 왜 장원영 언니라도 묶어놔야 하는지 답나오지? 나라도 그랬을거임 ㅇㅇ)  근데 이게 꼭 나쁘건 아님. 서태지와 아이돌 생각해보면 사장이 저 화제성을 어떻게 활용할줄 알고 있다면 사실은 엄청난 무기임. 근데 저 사장은 저걸 원하지 않음. 더군다나 더 심각한게 이번달 장원영 관련 동영상 올라와서 8백만 찍은 거보면 아이브가 아닌 아이즈원 관련영상임. 

더군다나 장원영 생일날 영어권 트렌드 카테고리가 Izone 이였음... 이부분은 설명하긴 좀 길지만 한가지 확실한건 적어도 앚에서는 장원영은 확실하게 센터라는 완장은 있었는데 아이브는 좆도 모르겠다 이거임. 이러니까 뻑하면 외국에서 아이브 불매운동 터지는거임.  진심 스타쉽은 저런 애 데리고 장사할만한 배짱과 운용 능력이 없고 앞으로도 못할거임. 지들 생각엔 시스타 생각하면서 막 어그로 끌면 반발심때문에 장원영 결국 묻힐거라 생각했는데 어그로 다 받아먹고 더 커져버렸고 사실 그 어그로가 제대로 된  장원영 운영방법이였음 ㅋㅋㅋ  

암튼 지금 어느 팬덤하나 만족하지 못하고 좆창난 상태라서 대가리 꽃밭처럼 마냥 2주년 기념하고 좋아할 상황은 아님 

아이브 해체하기 전까지 이지랄하다 끝날 확률 90% 이거나 아님, 저 여사장에서 앚버지 김성수 카엔 ceo가 뺏어와서 슴에서 직영으로 관리해 다시 '장원영' 만들어 주면 제니가 블핑 월클 만들었듯이 아이브도 씹가능하다고 봄. 사실 곡좋고 뭐 그런게 중요한게 아니라 외퀴도 결국 팬덤을 얼마나 힘있고 규모있게 키우냐가 관건임.  아이즈원 다 명곡이라 국내 잡은게 아니였고 외국도 마찬가지임   

외퀴 팬덤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