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은 키치)

3타이틀 나팔불고 처음 2곡 뮤비에서 장원영 분량없는거 보고 장원영 팬덤 대거 그냥 아이돌에 대해 신경끄고 나도 그당시 갤질 안함 ㅋ  그러다 베티 나오고 키치처럼 그런 컨샙인가 보다 하고 거르다 한참 뒤에야 장원영에 맞는 곡인거 알고 다시 개같이 빨기 시작함. 그 시점이 벌써 활동 마무리 단계임 ㅋㅋㅋㅋ 스타쉽 병신들이 모르는게 매우 한정적인 국내 돌판 찐 케이팝 구세력 (3사) 팬덤중에 장원영 팬덤 별로 없고 당연히 하이브도 아니고  상당수 외부 다른 인구들을 동원해서 (정치퀴, 급식, 얼빠, 커뮤충등등) 만든 결이 다른 팬덤이라 깜박이를 켜야 보고 몰리는데 먼저  티저  금발이나 (이거 외국에서 트랜드오름) 안경쓴 원영이 중심으로  티져보고 잔뜩 기대하게 하다 존나 크게 실망시키고 나중에 여러 경로로 베티 알아보고 뒤늦게 찾아오게 하는거 보면 진짜 장사를 어떻게 하시는건지… 처음부터 팬덤 화력 각잡고 밀었으면 엪라 정도 가능성도 있었는데 활동 끝나서야 1위  계속 하는거 보고 그저 아깝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