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다연이 말을 하지 않았나?

No, 하고 싶은 파트 한번씩(자기만 한다 하지 않음) 더 해 보고 결정하면 어떻겠냐고

분명한 의견을 물음

푸야닝과 수루이치가 단칼에 짜르고 안 된다 함. 분위기상 거기서 다시 삐대면

분위기 더 족창 나고 싸움판 될 각. 당연히 누구도 의견 제시할 상황이 못 되게 되어 버림

다른 멤버는 불만이 없었냐?

대부분이 불만이 있었음. 하지만 말을 못 하고 있었음

유다연은 잘 했나? 

No, 말 하지 못한 거 까지는 이해할 수 있는 상황이나 쳐 울어서 분위기 족창낼 상황이

아니었음. 서바를 안다면 그 상황에서도 최선을 다하려는 자세가 있었어야 하나 

계속 자기가 안 보이면 어쩌나 그리고 툴툴 거리고 애매한 타이밍에 울어 버리는 밉상 짓을 함

푸야닝은 리더로서 파트 분배나 이런 부분을 좀 더 세심하게 모든 멤버에게 분배 하려는

중제자로 노력을 했어야 됨. 왜냐면 누가 봐도 유다연 등 멤버들이 파트 분배 자체에 상당한

불만이 있는 것을 모를 수가 없는 상황이었음. 하지만 그냥 무시로 일관함

결국 까 보니까 메보나 이런 것이 다 바뀌게 됐다는 건 기본적으로 팀을 최우선으로 한

파트 분배라기 보다는 그냥 본인과 수루이치 등 중국 멤버 위주의 분배를 한 것이 사실이란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