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상학 들어간다

1)형상 : 형태상 비율... 얼굴 비율이 몸의 비율등 다른 정신적 경향관 연관되어 있다. 조화가 으뜸

0. 조화로움 : 100% (즉 조화가 형상의 50%)

1. 눈 50% 밖으로 드러난 뇌

2. 이마 20% 뇌의 형태

3. 코 15% 재물을 상징(코가 높은 북방계가 부지런, 낮은 남방계는 게으름이 기본적 기준)

4. 입 10%...여자는 코보다 입이 더 중요함. 입은 욕망을 상징.

입주위가 삐뚤삐뚤하면 비관적이고 욕망이 뒤틀린 형상임. 맞이하는 세계와 내면이 충돌이 잦다는 의미. 입이 묘하게 두툼하면 색녀상.

2)인상 : 살아오면서 쌓인 스텍

1.진선: 진실하고 착하면 인상이 좋아 보이고 양아치나 죄수들의 얼굴은 무식한 티가 확 풍기고 꺼려짐.

2. 개성 : 정신적 성향등은 각각의 개성에 따라 취향이 다를 수 있음.

3)귀상 : 뇌의 자료를 정돈하는 보이지 않는 실체. 보통 기운을 본다고 하는 것.

주위의 기류를 형성하기 때문에 아우라를 풍기게 해줌.

비슷한 얼굴인데도 분위기가 다르듯이 아우라는 시각적으로 공간을 일그러지게 함.

과거의 잘나가던 연예인이 지금은 아니라면 그건 시대의 기운에 영향을 받는 거임.

기운은 항상 그자리에 머문 것이 아니라 움직이는 실체임.

즉 집전화가 형상(집에 짱박힌 부동산)이라면 이동통신(움직이는 동산)이 귀상임.

세상을 사랑해야 세상이 밀어주듯이(세상이 필요하면 그 자를 쓰는 거임)

기운도 밀어줄만해 곳을 찾아감.

* 성형과의 관계

성형하면 자연과 다른 이질감을 본능적으로 느낌

그러나 치유 자체가 스스로 하는 것이기 때문에 성형후의 경과도 스스로 만들어냄

성형이 잘 된 것보다

성형으로 인해 맞이한 변화 양상에 대한

스스로의 태도가 얼마나 정합(일치)하느냐가 관건

즉 성형으로 인한 관상의 변화 자체보다

그 변화에 대한 자신의 태도가 인상을 달라지게 만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