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이 무슨 은혜를 원수로 갚는다 프레임으로 몰고 가는거 같은데

회사 먹으려고 계획했다? 막상 그걸 뒷받침해 줄 근거는 탈탈 털었는데 고작 민이 델고온 직원도 아니고 하이브에서 이직한 직원이 끄적인 메모장 하나가 다임.

근데 그 내용 조차도 어디에도 회사 먹겠다는 의도로 비출만한 단어 자체도 없고 굉장히 광범위한 표현이 다임.

사실 회사 먹겠다는 표현이 있어도 잘 춰봐야 직원이 회사 운영 지금 잣같네. 푸념정도가 다임.

시발 최측근도 아니고 그냥 직원이 회사 운영이 좃같아 보여서 메모장에 푸념 적은걸로 어? 사장이 회사 먹으려고 하네? 야 쟤 짤러.

이게 말이나 됨? 씹코미디지. 애초에 18%로 모의 했다고 한거 자체 부터 말이 안됐고 지분이 여러개로 쪼개진 것도 아니고 80%가 하이븐데 이걸 모의한다고?

그렇다고 민이 월권이라도 행사했다? 그것도 아님. 할 말 한 정도? 현재 밝혀진건 그게 다임.

이 조차도 내부적으로 해결할 문제지 밖으로 끄집어낼 일도 아님.

민이 평소 맘에 안 드니간 개잣으로 보고 걍 대충 명분 만들어서 끌어내림 언론 잡고 있겠다

무리수 뒀다가 반격기 씨게 맞고 계속 헷바닥만 길어지는 상황임.

숫자는 거짓말 하지 않음. 주가 떨어진거 보면 누가 똥볼을 찼는지 명백히 결과로 선반영 돼서 나온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