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이 뉴진스 데리고 하는 짓이 꼭 아이아이컴바인드 이회사 스탈하고 비슷함.

아이아이 컴바인드가 뭐나면 누데이크(디저트), 젠틀몬스터(선글라스), 탬버린즈(향수, 바디용품)

해서 대박친 회사인데 이회사가 이미지 마케팅을 엄청나게 잘함

제품질은 그냥 평범한데 공간마케팅, 이미지마케팅을 엄청 잘해서 대박난거

실제로 뉴진스랑 누데이크랑 콜라보 한적도 있고. 그 토끼모양 케이크

근데 저 회사는 그래도 되는게 그때그때 유행타는 향수, 디저트 이런거라 애초에 길게 오래보고 사업하는 품목들이 아냐

근데 뉴진스는 가수고 어쨋든 7년은 무조건 활동 해야하고 그후에도 연예인으로서 이어나가야 하는 사람임

막말로 뉴진스라는 유행이 끝나도 계속해서 가수 연예인 해야 하는 사람 장사인데

난 민희진이 그렇게 뉴진스를 사랑하고 엄마라면서 가수로서 연예인으로서 키우려 한다는 느낌 한번도 못받음

민희진이 비난하는 방시혁 이놈은 가창력을 안봐서 문제지 그래도 본질적으로 가수는 무대는 서야 한다는건 알거든?

그래서 욕먹어도 투어는 작은데서부터 계단식으로 규모 키우고 계속 팬들이나 다른 업계 사람들이랑 소통하게 함.

근데 민희진은 하이브 말대로 단기적인 장사인 광고, IP굿즈 사업만 몰두하고 가수로서 키울 생각을 안함

코로나 시기도 아니고 데뷔가 2022년인데 투어가 2025년 부터인 것부터가 대표적인 예

뭐 말로는 뉴진스 컨디션을 배려해서 어쩌고 하는데 가수에게 투어만큼 직접 해봐야 실력 늘어가는게 없는데

25년부터 투어 시작하면 언제 늘거며 그 투어도 작은데부터 시작하는건 언플하는데 도움 안되니

성 안차서 도쿄돔 팬미처럼 처음부터 돔이니 스타이움이니 하면서 언플 할 스타일이지

가수가 돔공연을 끌고갈 경험치와 능력이 되는가는 생각 안하고.

거기다 다른 아티스트나 회사랑 친목이나 소통도 전혀 못하게 하잖아. 방탄급 아니면 챌린지도 못하게 하고

그냥 지 인형으로만 보는 거지 뉴진스를 가수로 보는게 아냐

난 민희진이 왜 5년 채우고 나가면 될껄 욕심부리는지 알거 같은게

지는 뉴진스를 유행타는 상품으로만 생각하니까 5년조차 버틸 자신이 없거든

그전에 유행이 끝날거 같으니 그전에 회사 빼돌려서 한탕 하려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