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걸 보려면 국내 픽의 추이를 보면 됨.

지금 KJC 각각의 국내 투표 총량은 동일함 

왜냐면 곧죽어도 333 픽을 해야하는 시스템이기 때문.

근데 한국의 경우 상위권부터 하위권까지 표의 표준편차가 매우 낮음. 한마디로 같은 양의 표를 갈라먹는 형국임

왜냐면 하위권 애들도 나름의 세력/팬덤을 형성한 상황이기 때문. 심지어 복어 둘리같은 애들도 빠는 단이 형성됨.

근데 J의 경우 4위 메이부터는 그냥 허수에 가까운 픽이고 C는 천신웨이 밑으로는 그냥 이름 외우는 사람도 없는 픽들임

지금 J의 탑3가 J그룹 국내 투표의 분리수거 역할을 한거임. 저 셋 국내투표수를 보면 뭔 말인지 감이 올거임. 나머지 애들이랑 격차가 무지 큼. 근데 이게 1픽 상황에서도 유효한 찐픽일지 아닐지는 아직 알 수 없음. 근데 K그룹의 국내 투표는 한국인이 한국인을 뽑는게 당연하다는 전제 하에 저 픽들이 찐픽일 확률이 높음.

이래서 나중에 1픽 되면  J랑 C에서 곡소리 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