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 항미원조가 자꾸 미군과 남한군의 북진때문에 지어진 한국전쟁의 다른 이름뿐이라고 쉴드치는 짱깨가 한마리 보여서 다시 참교육 들어간다.

짱깨색히들 반박하려면 댓글달아라. 형이 먼지나게 털어주마.

<항미원조(抗美援朝)>

= 미국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도왔다

= (남한과 미군이 중국의 거듭된 경고를 무시하고 38선을 넘어 북진했기 때문에) 미국에 대항해 조선(북한)을 도운 것 뿐이다.

= 따라서 북한이 일으킨 한국전쟁은 중국이 아니라 미국의 책임이다.

<팩트>

1. 1950년 5월 15일에 김일성이 스탈린의 요구로 베이징에 가서 마오쩌둥을 만나 남침 계획에 대해 동의를 받고 마오쩌둥은 추후 병력 지원까지 약속

2. 보리스 옐친 전 러시아 대통령이 김영삼 대통령에게 제공한 300여 종에 달하는 문서와 기타 UN의 수많은 자료에 의해 마오쩌둥이 북한의 남침을 지원한 사실이 문서로 명확히 증명되었음.

3. 중국은 철저히 이 사실을 무시하고 언급을 회피함.

-> 오히려 북한의 남침사실도 언급을 않고 단지 "조선(남북한)의 내전발발"이라고 자국민에게 세뇌중

<결론>

1 한국인이 말하는 "한국전쟁 또는 6.25"와 짱깨가 말하는 "항미원조"는 단순히 두 나라의 국민이 같은 전쟁을 달리 부르는 명칭의 차이가 아니다.

-> "한국전쟁 또는 6.25" : 역사왜곡 X / 정치적의도 X / 중립적 O

-> "항미원조" : 역사왜곡 O / 정치적의도 O / 중립적 X

2 짱깨가 만약 한국전쟁을 역사왜곡이나 정치적 프로파간다화하지 않은 중립적 단어로 불렀다면 전혀 문제가 없었음. 하지만 현실은 항미원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