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인은 자기들만의 예술을 표현할 자유가 있다.

공정한 경쟁으로 데뷔해서 음악인으로서 예술적인 표현을 자유가 있다.

니들 좋아하는 신장목화 알아볼까?

어린 아이들을 목화따는 농장에 보내 혹사시킨다.

강제노동 노동권 탄압이다. 당연히 피판하고 제재해야 한다.

정치적 의견을 표명했다는 이유로 비정치적인 음악을 하는 데 차별을 두는 것 자체가 인권탄압이다.

표현의 자유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머저리들의 주장이다.

음악으로 정치적 표현을 한다면 당연히 제한할 수 있다.

항미원조를 찬양하기 위해 아이돌이 되는 게 아니잖냐?

전쟁 중에도 서로 외교로 타협하고 타국의 문화예술은 존중해줬다.

그게 문명국가가 가야할 길이다.

하나는 알고 둘은 모르면서 항미원조 지랄하면 마치 애국지사라도 된 듯

가방끈 짧아서 그런 건 이해하지만 그런 걸 뭐 대단한 것처럼 깝치지는 마라.

더 설명해주고 싶어도 이해하지 못하니 요기까지만

대가리 빻은 건 알겠는데 잘난 척은 하지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