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그동안 주작으로 인해 심정고통이 있엇을 것이다.

남몰래 말을 못하지만 상처를 입었다.

이로인해 여돌 생활에 심각한 현타가 왔을것으로 본다

2>연기에 대한 미련 역시 핑계일 뿐이다.

김민주 연기력..조또 없다. 그 나이에 그 정도 연기력이면

사실상 설현 안시성 출연정도의 포지션이다..연기로 대성할 타입은 아니다.

3>하이브가 글로벌 걸그룹을 키울 역량이 되는가? 여기에 대한 의문이

들었을 것이다. 투바투 엔하이픈..그 정도 푸시해주고 했으면 떠야 되는데

현 상황를 보자..뿡탄 발끝이다. 사실상 니뽄 캐쉬용으로 전락했다.

기존 3사에 비해 컨셉과 연생 시스템이 뒤떨어져 있다.

에스파 보면 알겟지만 카리나 원툴 그룹이고 무수리와 병풍들 데리고

악조건에서도 어찌됫건 결국은 띄우는걸 볼수 있다

돌판은 반도체 처럼 자본과 기술로만 되는곳이 아니다. 경험 감각이 있어야 한다.

하이브는 그게 부족하다..들어갓다 니뽄 캐쉬용 뽕뽑기가 될수 있다는걸 깨달은거다.

4>앚 시절..장원영 안유진가 함께 뛰었는데...하이브에서 신인들과 같이 뛴다는건

자존심이 상하는 일이다..멤버가 궁합이 안맞을수도 있다.

메시와 네이마르랑 같은 팀으로 뛰었는데 박지성 이청용과 경기 뛰면 클라스가 안나온다.

본인이 뛰게될 걸그룹의 예상멤버를 분명 전해들엇을것이다.

사쿠라 김채원은 가능하지만..나머지 멤버들과는 아니라고 판단햇을 것이다

5>배우로서 본인의 부족한 능력을 알고 있을것이다. 오히려 경험을 키워 예능 엠씨나

방송인으로서 새로운길을 모색할 가능성도 있다..앚 팬덤이 자신의 방송 지지기반이 된다는건

큰 행운이다.

결론 : 김민주의 도전을 응원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