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전략은 

k6 j2 c1 이다

한국은 6명 후보 단일화를 위해서 상품성 없는 애는 죽이는 전략으로 가야한다 

강예서, 김보라는 확정이다. 4명 선별하면 된다. 

특히 팀 분위기를 위해 인상이 안좋거나 성격이 나쁜 애는 필수적으로 걸러라.

참고로 어릴 수록... 성실할 수록 좋다

그리고 일본애는 마시로 고정하고 

나머진 유력하지 않은 애들중 대항마 같은 애 몇 주사위 굴려서 선별

마찬가지로 짱개는 위 논란있는 애를 제외한 나머지 중 대항마 몇몇 주사위 굴려주면 된다

그리고 결선에선 짱개중 가장 성격이 무난한 애를 선별해서 짱개들이 투표하게끔 유도. 

뽑을 만한 애가 없으므로 그냥 성격 착하게 생긴 애가 그나마 차선이다. 

그러면 결선에서 한국 지분 50%의 위력을 발휘할 수 있게 된다. 

자연 분포도상 522이 되는게 보통인데

결선에 짱개측이 많이 올라오면 올수록 표가 분산되는 효과를 가져온다

일례로 프듀48때 일본애들이 너무 많이 올라와서 표가 분산된 효과가 컸다.

강예서, 김보라, 마시로 고정은 상품성이 크기 때문에 무조건 델꼬가야

선발되는 멤버에게 최대의 이득을 안겨다 주기 때문이다

중간 투표 상황 보면서 최종 6인을 적절히 조율해서 결선에 올려야 한다. 

즉 사표라고 판단되는 애는 버리는 전략으로 가야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