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iana Grande to Retain Partnership With Scooter Braun, Hyb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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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riana Grande to Retain Partnership With Scooter Braun, Hybe

Ariana Grande will continue her business partnership with Hybe and Scooter Braun, while keeping Brandon Creed operating as her day-to-day management.

www.rollingstone.com

며칠전 나온 롤링스톤 기사.

Braun began his transition into the role of CEO at Hybe America in 2021 when the parent corporation acquired his company, Ithaca Holdings. The acquisition also encompassed his entertainment and marketing company SB Projects, which included management representation for Grande, Justin Bieber, J Balvin, and Demi Lovato at the time.

Lovato reportedly split with Braun in August 2023, around the same time that Grande reportedly would no longer be working with SB Projects, which she joined in 2013, or Hybe. There were also reports that Bieber was searching for new representation after more than a decade with Braun.

At the time, a source close to SB Projects told Rolling Stone that while some of those clients are still under contract, Braun has been preparing to further transition into his role as CEO of Hybe America.

All of Scooter Braun’s clients are under contract and negotiations have been going on for several months,” the source said. “People are spreading rumors based on what they know, but they are off. Scooter’s team at SB Projects are still handling both Justin [Bieber] and Ariana [Grande] as they work through what this new structure looks like.”

파파고에서 번역을 하면 대충 이렇다

브라운은 2021년 모회사가 자신의 회사인 이타카 홀딩스를 인수하면서 하이브 아메리카에서 CEO 역할로 전환하기 시작했습니다. 이 인수에는 당시 그란데, 저스틴 비버, J 발빈, 데미 로바토의 경영진 대표가 포함된 그의 엔터테인먼트 및 마케팅 회사 SB 프로젝트도 포함되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로바토는 2023년 8월 브라운과 결별했으며, 그란데는 2013년에 합류한 SB 프로젝트나 하이브와 더 이상 협력하지 않을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비버가 브라운과 함께 10여 년 만에 새로운 대표자를 찾고 있다는 보도도 나왔습니다.

당시 SB 프로젝트와 가까운 소식통은 롤링스톤과의 인터뷰에서 일부 고객이 아직 계약 중이지만 브라운은 하이브 아메리카의 최고경영자(CEO) 역할로 추가 전환을 준비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소식통은 스쿠터 브라운의 모든 고객이 계약되어 있으며 몇 달 동안 협상이 진행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들은 아는 것을 바탕으로 소문을 퍼뜨리고 있지만, 그들은 떨어져 있습니다. SB Projects의 스쿠터 팀은 이 새로운 구조가 어떻게 생겼는지를 검토하면서 Justin [Beber]와 Ariana [Grande]를 여전히 처리하고 있습니다.

대충 요약하면

아리아나 그란데 매니지먼트만 바뀐거고

스쿠터 브라운과 계약은 아직 끝난 상태가 아니라 비즈니스 파트너쉽은 계속 유지함

저스틴 비버도 마찬가지

왜냐면 스쿠터 브라운의 고객들이 아직 전부 브라운과 계약이 남아 있는 상태이기때문.

하이브의 이타카 홀딩스, QC 홀딩스 둘 다 폐업 위기 아니고

오히려 QC 홀딩스는 작년에 놀랄만한 이익을 내서 올해도 많은 기대를 받고 있음

한국 언론들은 QC홀딩스의 성과에 대해서 제대로 보도하지 않고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