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초에 999 기획 자체가 병신급이었다

미국이 짱개 담굴려고 시동거는 분위기에... 짱개를 쳐 넣은 것도 에러지만

국내 반중정서가 최악으로 치닫고 있는 와중에... 그걸 또 강행

심지어 항미원조, 신장목화 등... 역대급 폭탄을 자체 검열도 못함

즉 징조를 볼 줄 알았으면

여러 단계에서 거를 여지가 있었는데 강행

애초부터 cj 관리자급이 병신들이었다는 얘기임.

뭐 중간에 짱개 꽌시 쳐먹은 새끼들만 노나는 파티(아무래도 이 뇌물 때문에 강행된 게 아닌가 싶음)

차라리 동남아를 끌어 들였으면 흥행이 잘 되었을 듯

강행하고서도

무슨 주작 명예회복이랍시고 주작 안한다는 이미지를 주기 위해서

실력픽을 강조하기 위해 폭탄들을 엄선함 ㅋㅋㅋ(상품성 없는 애들로 엄선:뇌물 의심됨)

쫄깃한 서사도 못쓰면서 이미 내정된 애들 레즈서사나 써대서

폭탄 홍보효과는 강화됨 (순위변화에 대한 기대감이 부재) 

전작을 검토해 봤으면

초반 홍보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았을 거라고 본다면... 이건 뇌물 스캔들로 보는게 합리적 추측.

짱개 축구가 왜 망했냐면?

공산당 고위급이 지 자식 넣어달라고 지랄해서... 안넣으면 감동이 짤림 ㅋㅋㅋ

폭탄이 3~4명 끼면 그게 축구가 되겠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