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수는 콘서트가 생명인데 작은곳부터 시작해서 본인들의 역량을 키워가며 성장하는거 그게 왜 비난받을일이고.
홀 아레나 돔 스태디움 내가수 성장하는 모습을 콘서트에서 즐기고 감동받는 그런 서사가 가수와 팬의 생명인데.

꺽여도 다시 일어날수 있는 힘이 되는거고.
가수 본연의 자아를 찾는거고.
그런 과정없이 돔 갔으니 성공했다고?
돔간게 뭐가 성공이냐.
게스트초대해서 돔 채우는거.
독이든 성배.

돔공연하고 홀 아레나 한들 만족이 될까?
쉽게 맛본 거대한 도파민
뭘로 채울래.
단독콘도 아니고 말이지.
작은 무대부터 시작해서 차근히 가수의 역량을 키워가는거.
그 경험없이 절대 롱런못함.

오늘 돔 가서 콘서트 잘한다.멋졌다.
무대퍼포먼스 압도적이단 말 듣지를 못했다.
죄다 몇만명 채웠다 팝스타다 .
홀 돈다고 손가락질 비아냥질.
딱 1년후에 봐라.
누가 살아남고 누가 뒤지는지.

오늘 무대? ㅆㅂ존나 못함.
음향 최고의 수준을 자랑하는 돔에서 그것밖에 못하냐.라이브도 아니고?
참고로.
공연 50번쯤은 가봄
해투 돔 스태디움 홀 아레나 다가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