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여진구가 마시로에게 수상소감을 묻는 1시 33분 01~02초사이 여진구의 목소리에 전혀 잘림이 없고

  BGM도 전혀 끊김이 없이 자연스러웠다. 이 2초동안  마시로를 잡은 컷에서 강예서 컷으로 자연스럽게 이어졌고 전혀 편집이란 느낌이 없다.

 초딩이 봐도 전혀 이상할게 없고 전문가라면 더더욱 그럴 것이다. 

2. 최유진의 다리가 있는 걸 봐서 최소한 3위 히카루 또는 2위 션샤오팅 또는 1위 유리나 발표였고 이에 대한 소감을 묻는 것을 따와 악편했다고 주장하지만

  뒷다리의 주인공이 유진이라 치면 동그라미 부분을 보면 알겠지만 공간이 떠있는 걸 봐서 유진이가 서있다는 걸 알 수 있다.

  유진이가 누구를 향해 일어서서 환호해 줬을까? 션샤오팅, 히카루, 유리나? 그만큼 친한가?

  개인 순위발표하면 대부분 앉아서 박수치지 서서 환호하는 참가자는 없었다. 

  그리고 뒤의 사람의 무릎을 보면 멍자국이 전혀 없이 깨끗하다. 무릎아래 다리가 굵다. 유진이는 다리가 아주 갸날픈 편이다.

  이 지점에서 카메라맨이 서서 촬영을 하고 있던 게 아닐까?

  그럼 이날 유진이의 무릎상태를 볼까?

3. 유진이와 메이의 무릎은 멍자국으로 가득하다.

  치열하게 연습하다보면 바닥에 무릎을 닿는 경우가 흔해 멍이 자주 들곤한다.

게이들 생각은 어떠하노?

1시간 33분 01~02초 사이를 유심히 보기 바란다.

정상적인 감각기능을 가진 사람이라면 전혀 편집을 의심할 수가 없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