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적으로 마스터들의 역할이 무엇인지 모르겠음

방송에서 안나왔다고 해도 결과물만 보고 판단하면

진짜 뭘하는지 모르겠음 프듀보다 못하는데 뭘한거임?

그리고 제일 말도 안되는게 지도자가 평가하는 경연이 말이됨?

적어도 3자의 평가가 반영되어야 하는데 무슨 육아 프로그램임?

공정성이고 나발이고 평가 때마다 리액션 그만해라 너무 작위적임

그냥 저렇게 하면 출연료 받을 자격 있음? 프듀 때랑 차이 심하다

배윤정 만큼 아니여도 최영준 처럼 열정있는 안무가도 없고

보컬은 지도하긴 함? 프듀48 때 한국말 1도 모르는 일본애들을

지금보다 훨씬 잘함 외국애들 부를 때마다 ㅈㄴ 이질적이고

어색한게 느껴지고 특히 한국애들 보컬 동요 부르냐? 옹알이임?

이홍기 소유의 지도력이 재발견임 아니 ㅅㅂ 우원재 왜 온거임?

마스터도 아닌데 와서 뭐함? 그많은 마스터 중에 랩 할줄 아는 사람

없냐? 티파니 랩하니깐 걔가 봐야지 갑자기 중간에 왜 나옴? 아니

나와도 중간점검 때 지도해주면 이해가 되는데 뭔데 갑자기 평가까지

들어가냐? 마스터들 개연성도 없고 지도력도 의문이고 평가는...

이게 프듀 안보고 이것만 봤으면 그냥 그러려니 하는데 프듀 본

사람이라면 알거다 프듀랑 똑같이 하면서 그 좋은 지도자들을

어디가고 저런 사람들을 데리고 왔냐? 오디션 프로그램에서

지도자들의 역할이 제일 큰데 이건 뭐 그냥 짱개랑 스시빨로만

하려고 하네 쟤네 출연료 보다 애들 무대 연출 효과에 돈써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