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듀 시리즈 전체를 다 봤는데도

누굴 뽑을지 인재가 많아서 고민을 했는데

이번 걸즈 레즈 플래닛은

너무 없어서 고민이다

일본 

유봉선 히카루 마시로

일단 마시로는 유보

봉선이 히카루 폭락하면 써먹을 다크호스 정도

유봉선 

- 허당이었다는 것 

외모 실력 다 뽀록나고 들통나서 데뷔조 들어갈 수 있을까 의문

노래 춤 실력도 부족하고 

한국어도 배울 생각이 없는 것이

한국에서 연예인 활동을 할 생각은 있는지 의ㅁ

히카루 - 페미레즈 연출진이 밀어주는 피디픽으로 

외모는 상관없다 당당한 실력자 컨셉인데. 

횟차를 지날 수록 새로운 것이 없고 식상하고 뻔해졌다는 것

이제는 제작진도 케어하지도 않고 

초반 화제성 만들기로 불쏘시개로 쓰고 버렸다는 느낌  

중공년들

그냥 가방에 싹 쓸어담아서

중국에 보내버리고 싶은 애들 밖에 없다

실력도 안되고 자신감 과잉 트롤들

허세가 없으면 중국인이 아니라

우리 조상들이 중국인은 뻥이 심하다는 말을 왜 했는지 알게되었다

그냐마 

심소정 - 너무 소극적이고 노래며 한국어도 부족함이 너무 많다

그런데도 딱히 애 말고 뽑을 만한 애들이 없다는 것

항미원조니 신장목화니 

이런 애들이 그룹에 들어가면

논란꺼리나 되니 살처분 폐기처리하는 것이 상책

중공권에서 새로운 인재가 등장하지 않으면

심소정 하나도 뽑히면 다행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