쟤가 매일 상시 약 24시간 내로 동원하는 유틉 화력이 좋아요 3만 정도임. 작년에 2만 정도였음. 근데 얼마전부터 4만 2천까지 올라가는거 봄 ㄷ ㄷ ㄷ

저 중 상당수가 그냥 대중 갓반인들인 라이트 팬덤인데 콩크리트 층이 대략 2만 2천-4천 가량 나옴. 가장 안정적인 수치는 2만 2천-4천애서 3만임. 원영이 모든 컨텐츠 따라다니면서 티내는건 아닌데 상당히 묘하게 움직이고 규칙적으로 지들 끼리 숭배하며 움직이는 루틴이 있음. 급식애들이 계속 진입하고 점차 적극적으로 활동하는게 보이는데 지금 만으로도 대선은 어려워도 총선정도는 판도 바꿀수도 있는 규모임 ㅇㅇ 대기업 회장들 갑자기 움직이는게 별 소문 다듣고 다니고 우리나라 자잘한 모든 권력 구조 대충 민감하게 다 알고 움직이는걸수도 있다고 봄. 난 메일 저 규모로 움직이는거 보고 깜짝놀라서 한번 시험해 보고 싶어서 민줌이랑 싸움 좀 붙여보고 싶었는데 늊퀴도 그렇고 전혀 반응 안해주더라. 암튼 저렇게 상시 매일 움직이는 숫자 저규모 그 누구도 장기간 유지 못하는 숫자임. 국가도 못함 장기간은.  그리고 특징적으로 지들끼리 모여 가볍게 놀지 티 잘 안내려고 하는게 더 무서움. 아마 개쳐맞는고 보고 자라서 트라우마 있어서 그런가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