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통 금요일에는 모멘텀 없는 주식은 잘 빠져 그리고 하이브는 코스피200에 편승되면서 엔터 대장주로 기관, 외인의 바스켓에 담기기 시작함.

코스피200은 대기업, 우량주들이 주 요소로 있기 때문에 코스피의 머리라고 할 수 있음.

즉 코스피200에서 파생된 각 종 파생상품들을 대장주들을 통해 손쉽게 차익거래를 할 수 있음.

물론 일부 대장주가 전체는 아니기 때문에 차이가 존재함.

그래서 이 차이를 좁히기 위해 수학자를 고용하다는 둥 무슨 모듈, 머시기 알고리즘 등을 만든다는 둥 하는거지 대충 콘탱고, 백워데이션, 스프레드 어쩌고 저쩌고

나도 잘 모름

어쨌든 본론으로 와서 각 기관, 외인에게는 지금 하이브는 모멘텀없는 그냥 엔터 대장주라 시장 상황 봐가면서 담거나 던지는데

미 실업수당청구건수가 낮게 나오면서 안도감으로 미장이 크게 상승했었음.

안도하는 경기력에 단순히 엔터대장주가 바스켓에서 빠진 것 뿐임.

이와 같이 같은 엔터나 제약사, 넷마블들 게임사들도 대거 크게 빠졌지. (참고로 넷마블은 어닝서프라이즈인데도 불구하고 -10%이상 하락하였다.)

걍 모멘텀 없는 대장주들 우량주들은 바스켓 리스트 중 하나라고 생각하면됨.

앞으로의 실적에 크게 영향있는거 아니면 주가에 별 큰 의미도 없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