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론] = 이 사안의 시발점
-직원B는 디패가 공개한 민과 임원A간의 카톡을 보고 당시 직장내괴롭힘ㆍ성희롱 신고당시 민대표가 A의 혐의없음과 직원 B 무고로 고발까지 주장했다는 걸 알게됨
>아쉬운 신고결과도 참고 퇴사하면서도 민대표에게 며칠간 (3. 21.~3. 23/24) 장문의 카톡을 보냄. = 기만당했고, 서럽습니다....

-그 충격도 잠시 민대표가 해명을 하고자 무단으로 직원 B의 카톡을 짜깁기까지 하면서 이용
> 직원B에 대한 억측을 발생시킴.
이로인해 해당내용을 폭로하게됨.

[과정]
1.직원 B는  3. 2. 퇴사의사 밝힘. (공식)
(사유) = 임원A의 괴롭힘, 성희롱, 부당대우

2. 직원 B는 3. 6. 합 H/R에 신고

3. 합 H/R 는 조사 3. 16. 징계사유가 될정도는 힘들어보인다고 결정, 민대표에 엄중 경고조치 할것을 권고(민대표 이마저도 거부)> 직원B에게 해당내용 통지 > 직원B 조사결과 아쉬움.
퇴사하는 마당에 참음. - 끝 -

4. 직원 B는 퇴사이후3. 21.~3. 23/24 까지 카톡 발송 >민대표 " 임원A와 만나서 얘기하고 다시 같이 일해봐" 독려.
> 최근에서야 직원 B는 신고에 대한 조사를 해방놓은 사람이 민대표이고 그의도가 너무 지저분했다는걸 깨달음.
=직원B가 이후 노동청에 따로 신고를 하지않는것을보면, 무서움도 있었겠지만, 그녀는 그 카톡이 공개되기 전까지는 임원A제외 회사와 민대표를 생각했다는 얘기임.

[민대표의 중재ㆍ조율에 애썼다는 해명에 반박]

-가장 중요한 시기인 3. 6.~ 3. 16. 뭐했냐? 임원A가 직원B에게 갖은 구박한건 그전에 인지했으면서도 임원A만 감싸고 돌았음.

- 또한,직원 B는 신고이후 공식적으로 임원A와 분리된 업무환경을 요청했던 상황. 그런데도 민대표는 3자대면ㆍ4자대면 조사를 계속 요청했는데 그게 중재? 미친거아냐?? ㄷㄷ

-즉, 대표라는 사람이 신고ㆍ조사할때는 뭐하다가 퇴사이후에서야 위해주는척했으면서 무슨 조율하고 중재에 애썼다고 떠들어대고 있냐! 게다가 자꾸 오해 화해 라고하는데 사과를 하는거다.
이럴땐 직원B가 잘못한게 뭐있어서 오해고 화해냐. 왜 신고한게 잘못이라는거야? 그런 마인드면 대표 때려쳐야지.

※민대표의 위와같은 적극적인 개입을 최근에서야 인지하게 되었고 퇴사하고나서도 신고 가능함.

'4번'사진 벌칙조항 중, 제 76조의 3조 제 6항 위반시
>조사가 종결되고나서 그신고자를 해고나 불리한처우를 말하는건지? 신고때부터 그 신고자를 해고나 불리한처우를 말하는건지 해석이 좀 애매해서. 판례 찾아보는중


이건 뭐... 무대뽀네 완전ㅋㅋㅋㅋㅋ  사과빨리해라. 뭐하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