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콜 측은 B씨가 주장한 'A임원은 거짓말 계속, 내 최종평가 평균 3.7(5점 만점)이었지만 A임원만 1.7점 줘' 라는 주장에 대해서 "A임원은 평가와 관련된 거짓말을 한 적이 없다"고 선을 그었다. 마콜은 "B씨는 A임원이 입사했을 당시 이미 B씨의 중간 평가 결과가 나와 있었으며, (B씨의 점수는) 합격 미달 점수였다"고 반박했다

-> 중간평가랑 무관하게 중요한 최종평가에서 혼자 1.7점 준거 맞고
저대로라도 거짓 평가를 한적이 없다 라는 말을
피해자 말은 거짓이고 부대표는 거짓말 한적 없다는 식으로 말 비틀기임

"3월 14일에 이미 '혐의없음'으로 조사 결과가 나왔다"며 "민 대표는 양측의 의견을 모두 들어봐야 한다는 주장을 한 것이고, 조사 절차와 통보 방식에 대해 항의한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알려진 바와 같이 A임원에게 엄중하게 경고를 이미 한 상황"이라고 덧붙였다.


-> 어도어는 독립 법인이기에 직원의 인사고충 처리는 어도어에 책임과 권한이 있음. 그리고 엄중경고를 언제? 하면 또 말로 함 ㅎ 하고 말장난할듯.
회사 다니면 알지만 경고도 다 기록에 남음 실제로 경고조치를 했다면 근거를 제시하면 되는데 안하는 중

임원 A씨가 어도어 내 다른 직원들을 악의적으로 괴롭혔다는 주장에 대해서는 "악의적으로 괴롭힌 사실이 없다"며 "이미 '혐의 없음'으로 종결된 사건이고, 만나서 화해하고 끝난 일인데 이제 와서 다시 문제제기를 하는 저의가 궁금하다"고 말했다


-> 괴롭힘도 없고 혐의없음인데 왜 화해하고 끝났는지 그 저의나 들어보자 ㅋㅋㅋㅋ
그리고 이 말에 따르면 저 직원 말고도 또 직장내괴롭힘으로 정식으로 넘겨진 사건이 있었단거임
회사에서 웬만한 좆같은건 참고 넘기는 사람이 대부분인데 여러명이 정식으로 신고했다?


B씨를 평가한 점수를 외부에 공개하는 것도 개인정보 침해이고, 메신저(카카오톡) 대화 내용도 무단으로 공개하는 것도 문제"라며 "'사과 취소'라는 표현을 자꾸 사용하는데, 도의적인 사과의 내용을 잘못을 시인하는 것으로 악용한 것은 B씨

-> 자기 점수를 남이 공개해야 개인정보침해지 평가자의 점수를 피평가자가 공개하는게 어떻게 개인정보 침해? 자기 정보인데
그리고 카톡 무단공개는 대퓨님이 민감한 개인정보인 연봉까지 포함해 선빵치신 사안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