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존나 좆같은건

조별 짤때 나언니야 하고 푸야닝이 기선잡고 리더 잡고

우리말대로해 라는 반강압적인 분위기로 수루이치와 푸야닝이 몰고 갔다는 거다

장깨년특 "나 탑나인이야 내가 제일 잘하니 내말대로 해" 이런 뉘앙스를 강하게 풍겨서 심약한 애들은 의견도 못냄 지금 그런애가 차이빙년임

간절했던 유다연은 의견한번 내봤는데 기회는 한번 이란 소리와 함께 뭍혔지

방송에서도 투표에서도 그리고 편집된 수루이치의 "아 있어옷"

나중에 마스터가 분배가 잘못됐다 했는데 수루이치이년은 "꼭 바꿔야 하냐요?" 마스터한테 되물었고

푸야닝은 다시 하고 싶은 사람있냐고 했으때 거의 모든 참가자들이 손듬

그리고 하는말 "불만이 있으면 얘길해야 알지" .....................

얘기 했잖아 유다연이 이미친년아

그때 유다연 여기저기 까일때(심지어 한국연생도 푸야닝 편에서서 깠음)

한국여자들 눈치 빨라서 시청자라도 분위기가 좀 중국애들위주로 강압적으로 간거 느꼈을꺼다

남자들이 잘못느꼈더라도 한녀들은 분명히 느꼈을꺼다 근데 그래도 수루이치 옹호하더라 이년들 국적이 한국이 맞어???

유다연 손 잡아준애가 유일하게 쉬러웨이였음

걔는 탈락하고서도 손편지로 유다연 위로해줌 존나 착한 호주사람임

같은셀리아도 같이 탈락함

조선족하고 중국애들이 수루이치 올려치는건 그렇다 치자

근데 일부 페미인지 먼지 족발퀴같은 한녀들이 수루이치 올릴라고 유다연 존나 내려침

시발 지들이 좋으면 같은 한녀고 머고 사리분간 못하고 죽임 지만 좋으면 되는년들임

존나 쓰레기같은 것들

헤헤 ! 다연언니에게 준비한 선물은 스티커 15 장 입니다 !!
언니가 예전에 스티커 모으는거 좋아한다고 해서
(언니 거울에 스티커 100장 정도 붙여있잖아 ㅋㅋㅋ)
그래서 예쁜 거 더 사서 주려고 해요 나 잘했지 에헤헤 !

언니한테 말하고 싶은거 많은데 . . 음 !

다연언니 처음봤을 때 너무 예쁘다고 생각했고
같은 셀이 되서 알게보면 성격도 아주 재미있고
연습에 대한도 엄청 열심한 사람이에요 !
그래서 한 달동안 언니랑 레이랑 셋이 숙소방에서도
웃음이 많고 너무 좋았어요 ~!

전야팀 연습 때 아마 (??) 때문에 의견이 통일 되지 못한 부분이
있었지만 , 우리 팀은 항상 같은 kpop(?)꿈 또 한
완벽한 무대를 위한 한 (??) 노력해서 너무 행복했어요!
그래서 결과는 중요하지 않아 Beacuse 전야 is the best !

다연언니는 나이는 언니지만 마음속엔 가끔식 동생 같네요
눈물이 많잖아요 !! ㅋㅋㅋ
그런데 며칠전에 언니가 자기 때문에 우리 셀 순위가
떨어질까봐 미안하다고 문자를 보내왔는데 그거보고
저도 너무 마음에 걸렸어요 .. 아마 지금은 언니에 대한 노란이
조금 있을 수 있지만 근데 언니 좋아하는 사람은 여전히 많아 (짤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