짱둥이 동생이 한 말 때문에 엠넷 비판에 불길이 더 타오르고 있네

1 푸야닝의 탐색전에서 최유진에게 한 도발은 작가가 써 준 대본이었다

짱둥이 동생이 푸야닝이 원래 성격 좋다고 한 말이

영어로 번역한 애가 자기 사견을 더해서 대본이 있었다고 썼는데

이걸 또 왜구족이 번역해서 

푸야닝을 이용해서 화제만들기를 꾸며낸 엠넷의 악마의 속셈으로 몰아가고 있다

2. 엠넷 노예처럼 부려먹는 악덕 기업설

탐색전 녹화가 40시간을 녹화를 하면서 애들을 한 숨도 못자게 했다는 말이 돌고 있는데

이 말의 진의는 확실하지도 않고, 내가 보기엔 그냥 하루만에 녹화한 것 같은데

여하튼

이것도 짱둥이 동생이 며칠간 한 시간밖에 못 잤다는 말에서 

연습생들 못살게 굴고 힘들게 하는 엠넷 불태우자

엠넷이 그럼 그렇지 한국은 후진국 이런 혐한 발언 나오고 있고

이런 말들이 짹짹이와 일본 유튜버 영상에서

다뤄지고 있다

그러면서 일본에서 인기는 있는지

요즘 5ch은 하루에 댓글이 1000개 이상씩 올라가서 

따라 읽기가 힘들다

막장 드라마처럼 욕하면서 실시간 시청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