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날은 제가 혼자 복도에서 기다리고 있었는데 다른 팀원 분들이랑 그쪽 매니저분 한 분이 지나가셨어요 그래서 서로 잘 인사 나눠 드렸고 했는데 그분들이 다시 좀 있다 나오셨을 때 그쪽 매니저님이 무시해 라고 하셨거든요 제 앞에서 제게 다 들리고 보이는데 "무시해" 라고 하셨어요"


하니가 말한내용 읽어보면 알겠지만 거기에 있던거 하니랑 인사한 타돌한명, 매니져 끝임

"사과는커녕 잘못을 인정하시지도 않았어요"
이게 직접 따져물었는데 부인한건지 아니면 그냥 넘어가서 한 말인지 모르겠는데, 어쨌든 일방적 주장임




"새로 오신 대표님한테 말씀드리긴 했는데 저한테 증거가 없고 너무 늦었다고 하면서 넘어가려고 하는 거 보면"

범죄적 상황도 아니고, 시점상으로도 어느정도 지나서 말한거같은데, 같은회사도 아니고 타 회사 가수, 매니저를 소환해서 진상 조사했어야 한다는 주장도 웃긴거야.

  

실제 해당사건이 있었다면? 솔직히 업보같지만, 어쨌든 당사자입장에서 서럽고 화나는거 인정은 하는데 저걸 직장내 괴롭힘으로 신고하는건 말같지가 않음.

  
지금 난리치는 버장연들도 저거 피프티로 바꿔서 보여주면 개소리라고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