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니까 이건 뉴진스 사건 첨 터졌을때

민줌 기자회견 했을때부터

첨부터 지적한거임

시간을 두고 천천히 해결해라

늊 인기가 약간 시들해져야 무엇이든 가능하다.

그리고 늊이 엔터 차원에서는 성공해서 좋은게 좋은거다.

만일 민줌이 따로 독립을 하려고 하는 구체적인 움직임이 

직접적인 움직임이 있은 후에 대응을 해야한다.

누누히 말했음

근데 변호사 앞세워서 법리가 어쩌구 하면서 걍 불도저로 밀고 나가더라

그래도 또 충고했음

여까지 왔으니 어쩔 수 없고 미온적 봉합이라는 방법으로 일단 살짝 봉합을 시켜두고

시간을 보내라

그런데 개뿔 무시하고 민줌 짜름

이후에 늊 직접 등판

와

진짜 무슨 엔터에 돌대가리들만 모여있는지

걍 불도저로 법리를 따져서 밀고 나가면 된다고 믿음

엔터는 법리로 이긴다는 것이 없음

법리로 이기고 문을 닫을 수도 있는 것이 엔터임

결국 이 사건은 이제 방시혁이 자기 자리를 방어해야 하는 지경까지 온 것

무슨 어도어가 어쩌구 저쩌구가 아니라

방시혁 본인이 내려와야 할 수도 있다는 것임.

타겟이 옮겨질 가능성이 높다는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