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달동안 출하량이 10만장을 넘으면 받는게 일본 레코드 협회 골드 인증임

한마디로 실제 판매량과는 아무 상관없음.

실판매량은 오리콘 차트 확인하는 게 가장 정확하고, 뉴진스 첫날 오리콘 판매량은 2.8만장 그리고 초동 판매량은 3.8만장임

그리고 댓글 확인하니 어제 8월 25일까지 전체 판매량이 8만장 수준이라고 함.

아무리 뒤져도 뉴진스 일본 앨범이 발매후 한달동안 일본에서 100만장은 커녕 10만장이라도 팔았다는 뉴스는 찾을 수가 없음

한마디로 시장에 10만장을 풀었는데

절반도 못팔았아서 초동 3.8만장이 오리콘 차트에 찍혔다는 거임

타워 레코드 점장이 괜히 울부짖으며 제발 뉴진스 앨범 좀 사달라고 트윗을 날린 게 아님

대체 기사 쓴 기자는 기초적인 팩트체크도 안하고 뭐하는 거임?

저렇게 게으르니 면전에서 호구 취급을 당하지 ㅉㅉ

그리고 오늘 중앙과의 인터뷰에서 골든 레코드 인증 기준이 출하량이 아니라 판매고라고 황당발언한 민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