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사태 해결하는 가장 간단한 방법이 있음. 민희진을 대표이사로 복귀시켜서 원래의 어도어로 만든 후 어도어를 상장시키고 가진 지분을 털면 됨.

그러면, 민희진과의 분쟁으로 인한 하이브의 이미지 훼손도 더 이상 없고,

비록 이번 사태로 가치가 좀 내려갔을순 있으나 상장하는 이슈로 인해 어도어의 지분 가치는 이전 수준으로 회복될 수 있음.

그러면 어도어 지분 80%를 주식시장에 털고 하이브는 6-7천억 정도를 벌 수 있음. 그 돈이면 이번에 조기상황되는 3차 CB 전부 막을 수 있음.

하이브 입장에서도 160억 밖에 투자 안 한 엔터업계에선 중소 수준이었던 어도어 였으니 6-7천억에 털면 아쉽긴 커녕 막대한 이익을 남기는 거라 개이득인 부분임.

그런데, 전혀 그런 움직임이 없고 오로히 민희진 죽이기에만 집중하고 있죠. 이건 정상적인 기업의 운영방식이 아님. 방시혁 개인에 의한 보복? 그런 거니까 저렇게 움직이는 거지.

어린애들이 힘들게 노래부르고 춤추며 벌어다 준 돈을 그런돈으로 과즙자매들과 미국으로 호화 응응(?) 여행다니다 파파라치인지 유튜버인지한테 찍히기나 하고

빼박 회사돈으로 다닌게 틀림 없을텐데,, 만약 수사 들어가면 이런식으로 회사돈 유용한거 엄청 터져 나올거다. 그래서 국정감사가 무서운거곗지 ㅋ

육즙이가 배임죄로 고발 당하면 장기 감방행은 거의 확정적이라고 보면 된다.

엔터회사가 두나무인지 세나무인지 블록체인 가상자산거래소에 투자했다가 수천억 말아 먹은 것은 또 어떻고?

삼성 이재용이라도 저런식으로 회사돈 유용해대면 감방간다. 헐~~~

주주들 생각해서라도 제발 정신좀 차려라! 에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