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이상 보관하면 개인정보보호법에 위배됨

(어린이집이나 요양원만 예외)

만약 법적인 증거로 쓰기 위해서 CCTV 보존 기간을 연장하기 위해서는 따로 절차를 거쳐야하는데

이걸 해야하는게 민대표인데 안했음

그리고 30일 지나서 지워졌음

그리고 영상이 있다고 하더라도 늊부모이 직접 열람하게 하는것도 안됨

그냥 바로 법적 조치들어가서 법적으로 확보했었어야했음

근데 안했음

근데 이걸 하이브가 지웠다고 언플하는거

그리고 애초에 목적은 잘잘못을 따지는게 아님

그냥 아일릿이 타겟임

라방 직후에 민줌 전용 기자가 해당 매니저가 아일릿이라고 지목해버림

오늘 국감에 나온 자료들도 전부 하이브한테 고소장 받은 렉카들이 퍼뜨리던 가짜뉴스

그리고 기자회견에서 표절했다고 허위사실 유포한 민줌도 고소한 상태임

그런데 그 사실을 알리가 없는 국회의원이 떡하니 철지난 떡밥을 국감에 꺼내든 그 자체가 코미디임

근데 이 목적이 뭐다?

아일릿 이 타겟임

그리고 25일 국감도 마찬가지

재뿌리려고 다단계로 준비한거임

애초에 하이브가 라방 직후 강경하게 대응을 안해서 생긴 일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