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그분 sns를 직접 보진 않았고, 여기 버장연이 캡쳐해온 거 봤음.
이분 어투가 비판적 => 노골적인 된게 팀 버니즈 고발 맡은 다음이었나?
의뢰인이 존재하므로 더 열심히 일하려는 거 같으시긴 한데..

1. 하이브는 절대악인가요? “망할수 밖에 없다”는 워딩을 쓰시는게 케이팝 팬으로서 너무 슬프다. 하이브 망하면 케이팝은 이제 없어. 왜, ㅋㅋㅇ나 ㅌㅅㅌ가 가져가면 되므로 괜칞을거 깉아? 그 주장을 하는 사람들은 하이브가 망하는게 아니라 방시혁과 그 핵심인물들이 망하길 바라는 거네. 한마디로 하이브 먹으려는 거자나. 아냐?

2. 하이브 좆되길 바라는 사람이 민씨 주변에 많은걸 보면 하이브와 직간접적으로 나쁘게 얽히신 분들이 대동단결 하는듯 ㅋ 그러나 모든 기업이 좋는 평가만을 받을 수 없으므로 하이브 망하길 원하는 내부, 외부 관련자들이 있을수  있다고 봄.
근데 변호사님은 무슨 관련이 있길래 망한다고 즐거워 하시는거지? 왜 하이브 망염뷸을 피해 호소인처럼 외우시는건지? 명분이 너무 없어보여 뜨악하게 되는거 같음. 왜 굳이 저사람이 저런 글을?

3. 이분을 전혀 모르다 오늘 sns 보고 검색 해보니 이전 인터뷰가 뜨던데, 그땐 가사 + 경매 쪽으로 하려고 한다고 하셨던데…그리고 경영의 중요성과 sns 통한 홍보에 대한 사견도 밝히셨던데 이러한 거취가 본인의 변호사로서의 분야 확장과 홍보를 위한 거라면 이해가 가능할거 같긴 한데, 그 외로는 도저히 이해가 안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