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멍가게도 공동 사업자 등록 되어 있으면 일방이 폐업하면 그 책임을 다 져야한다.  

하다못해 상대는 인사안한거 가지고 온갖 트집을 잡는 민희진이다.

퐁시혁이 어도어 기분 나쁘다고 돈버는 회사 폐업하라고 시키면 실행한 이사들은 하이브 주주들한테 배임이 되고 다 뒤집어 쓴다.

회계 분석 결과 어도어 이미지 않좋아서 현재 잔존가치 백억이고 계속 사업하면 손해라고 폐업한다고 결정하고 발표하면,  민희진 똘마니가 어디서 백십억 빌려와서 팔으라고 하면 팔아야 하는거다.

뉴진스 애들은 폐업할 회사인데 나간다고 계약해지해달라고 하면 싸게 내보내줘야 하는 판결 받는데 유리하지 않켓니?

이거 폐업 떡밥 누가 던지고 있는지 좀 생각해 보기 바란다 제발 좀.

싸게 가져가 보려고 어차피 폐업할 회사 팔지도 않는다고 지랄할 각 잡는 중으로 본다.

가장 좋은 건 소송 그대로 해서 민희진 한테 책임을 묻고, 뉴진스 애들은 그대로 활동 시키면서 재판 결과 지켜보는 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