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아일릿 악플러들, 오픈톡에서 활동 중"…꾸준히 악성 댓글 달며 피해자 고통 가중

최근 아일릿 팬카페 및 관련 커뮤니티에서, 아일릿에 대한 악성 댓글을 지속적으로 다는 오픈톡방이 존재한다는 제보가 들어왔다. 이 오픈톡에서는 아일릿 관련 악성 댓글을 작성하거나 조장하는 행동이 꾸준히 이어지고 있어 논란이 일고 있다.

제보자에 따르면, 해당 오픈톡방에는 일부 이용자들이 아일릿의 이미지나 활동에 대해 불쾌한 댓글을 달며, 이를 조직적으로 퍼뜨리는 방식으로 활동을 벌이고 있다. 특히 이러한 댓글은 아일릿 팬들 뿐만 아니라, 아일릿의 팬 활동을 하는 사람들이나 연관된 개인에게도 큰 정신적 피해를 주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팬카페의 한 관계자는 "단순히 불만을 제기하는 수준을 넘어서, 지속적인 악성 댓글과 조롱이 이어지고 있어 심리적인 고통을 받고 있다"며 "이러한 활동이 피해자들에게 심각한 영향을 미친다"고 전했다.

오픈톡방은 비공개 설정이 가능한 채팅방으로, 관리자가 초대하는 사람만 참여할 수 있다. 그러나 오픈톡방 내에서 발생하는 악성 댓글 및 불법적인 활동을 차단하기 어려운 구조로 인해, 피해자들은 신고나 대응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실제로, 아일릿 팬들 중 일부는 오픈톡방에서 악성 댓글에 대한 대응이 전혀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불만을 제기하며, 해당 채팅방의 관리자나 관련 플랫폼에 대한 규제 강화와 조치를 촉구하고 있다.

그 관련 오픈톡방은 이곳으로 추정됨 ㄷㄷ

기자들 사이에서 소문 쫙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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