악에 바쳐서 남 공격질이네?

몇번이나 말해야 알아듣겠어?
무시해를 들었는데 누군지 모른다며?
근데 매니저인걸 어케 안거냐니깐?

스타일실 근처이면 그 안에도 사람 있을텐데?
특혜받아 따로 스타일실이 있는데 간 건 둘째고, 매니저가 누군지도 모르는데 사람이 있는지 없는지는 어떻게 안거며
제대로 한국말도 모르는데 어떻게 그 단어가 무시해라고 확신하냐니까??!
반박할 증거 있으면 가져 오라니까???



그리고
캐시카우가 든든하고 돈 많은 회사서는 안정적으로 수익내고, 적당히 회사 돌아가게 해주면 된다니깐?
리스크가 큰 게 문제지 안정적인 건 좋은거라고

릇은 늊에 비해 적은 자본으로 수익을 냈지? 계속 이익 상승을 해, 즉 예측가능한 고정 수익이 있는 거고
부채 있는 상태서 싹 흑자 전환했어
코어까지 단단해
이건 저 투자에 고수익(=고효율)

릿은 늊에 비해 적은 자본으로 데뷔 앨범 대박, 그 다음 앨범판매 커리어 하이 했어
더군다나 1년도 안 되어서 빌리프는 늊이 있는 레이블보다 더 이익내네?
아직 코어가 단단한건 아니지만 고무적이지
이건 저 투자에 중수익(중효율) 정도로 하자
아직 수익의 안정성이 들쑥날쑥 할 수 있으니

늊은 다른 아티스트 비해 고 자본으로 시작했고 부채도 없었어 그런데 릇에 매출과 수익을 3배로 낸다면서 부채가 200%나 늘어ㅋㅋㅋ 심지어 재고자산으로 자산까지 늘어
2년간 부채만 더 늘고 있다고ㅋㅋㅋ
매출 수익이 3배나 늘면서 부채는 못갚는 그룹인거라고
이건 고투자 대비 저수익(저효율)이라고

심지어 부채가 늘어나면 그만큼 수익에 리스크가 커진다는 건데, 예측이 힘드니 투자금은 더 들어가는데 그 만큼에 효율은 안 나오는거지ㅋㅋㅋㅋ

냉정하게
회사 입장에서는 늊보다 프나가 더 나음
프나는 저투자에 저~중수익이거든ㅋㅋ
예측 가능한 수익이 있으니 안정적인 자금운영도 가능하고ㅋㅋ

자, 반박해봐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