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데, 나는 우재준 국민의 힘 의원이  유일하게  안했다는 가정하에
말해서  아 그래도 좀 생각이 있는 사람이구나 했는데

진짜 그냥 똑같다는 걸 느꼈다

막말로 정말 보호해줘야 할 “ 노동자” 매니저 말을 들어볼 생각안하고

하니= 피해자  매니저=  가해자로 낙인찍음
나는 솔직히 말하자면  하니말  거짓말 같음.
“지금까지  갈등이 뭐에요”
“컴백 곧 하시죠= 못하시죠”
“의장한테 예의 없다 시전”
“김주영 대표 = 이주영 으로 바꿈”
“우리가 잘 나가서 싫어 한다  우린 다른 방식으로 데뷔 했다”
매니저 사진을 볼 정도면  누구인지 모른다는거 아냐
언제 누가 확답 못함  말이 자꾸 조금씩 추가됨
하니도 오해풀고 싶었다면 그당시 말해야 됨
근데 이건 그냥 갑질.  누가 이거 자꾸 하라고 시키나? 할정도로 별로였음

그럼 이제 자기 위치를 이용하면  다  가해자 되는거임?
대한민국 솔직히 다 개판임
언론들도  국회의원들도  쪽팔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