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우석, 민희진 뉴진스 공통점이
자의식 과잉이  좀 많은 것 같음..

아니, 뮤비 감독 실력좋고  일잘하시는 분 많을텐데  
왜 저렇게  ” 우리가 없으면 재들 안됨 혹은 못할꺼야이런 마인드인거임?
신우석 처음 입장문에  우리가 거절해서 그런거냐 이 문장보고
웃겼던데  뮤비 감독이 본인만 있음?  
신우석 뉴진스 때문에 알았음 존재 자체를 뮤비감독이 저렇게 자의식
높아서 우쭐되는거 진짜 처음봄  

뉴진스도  약간 본인의 위치와 인기에  좀 많이 심취에 있어보임
아이돌은 상당히 많아.  심지어 월클인 방탄+블핑도 아무리 인기 있어도
겸손함은 갖고 있는데  왜 2년차 된 그룹이  방탄이 부재인 상황에
주인행세 하고 자기 위치를 이용해  경영권 까지 간섭하고 참견하는거임
살다살다 아이돌이 우리가 인기 있어서 싫어하는 것 같다 의장이 예의
없다 대표를 공개적인 자리에서 망신주고 째려보며  
선배, 후배, 동기 언급하는 꼴값을 떨었음  팩트: 아일릿 데뷔 당시
합돌 축하 및 응원 할동안 뉴진스만 x  합돌 컴백날 계속 이슈화 시킴


민희진  애도 참 문제가 많아..  SM에서  괜찮은 인물인줄 알았는데
거기서도 평이 안좋은걸로 유명하더만
나는 뉴진스도 자기가 창조해서 만든건줄 알았는데 그것도 아니면서
어도어도 본인꺼,  뉴진스도 본인꺼,  노래 안무 다 본인꺼
다 본인들꺼 따라했데
신인그룹을 완전 박살내고 있음
본인이 배끼는건 괜찮고 문제 없지만 상대방은 절대 안돼 이마인드가
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