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약금이 일단 개인이 내기에는 너무 큰 액수임

투자자찾아서 투자자가 내주고 그 금액 다 갚아줘야됨

100억만 넘더라도 사실 그 금액이면 대기업들도 망설여질텐데 천억이 넘음

삼성 화성 컴퓨터센터가 1조5천억인데, 늊으로 반도체를 만들수있냐 자동차를만들수있냐

원유시추선 가격이 6천억정도임 얘네는 기름이라도 뽑음

투자자를 찾더라도 전부 데려가면 5천억 이상이니 

그나마 가능성은 인기멤을 한명씩 찢어서 데려가는걸꺼임

그런데 민줌이 늊 만들때 특별히 비주얼, 보컬, 리더, 댄서 안나눠놔서 사실 봐도 누굴 데려가서 뭘 해야될지 뭐가 특출난지 잘 모르겠음

늊은 5명이 모여야 늊이라는 느낌이 강함 5명 한제품임

예시를 들자면 방탄 블핑은 이미 한명한명 다 내놔도 각자 활동할수 있음

릇퀴지만 객관적으로 생각해서 릇을 나눈다하면 허씨랑 쌈무는 솔로로 활동 가능할테고, 꾸라랑 즈하도 본국가서 가수생활 충분히 가능함

은채는 애매해질수 있음

이렇게 찢어놔도 활동할 수 있는 그룹이 있는게 보통인데 늊은 누구 생각있으면 늊을 어떻게 찢어놓으면 누가 어떤활동할수 있을지 한번 댓 달아보센

그리고 투자자는 자원봉사가 아님 삼성 공장도 그 이상 가치를 뽑아낼수 있으니 몇조 들여가면서 짓는건데

늊을 몇천억 들여서 데리고오면 그 몇천억 이상 뽑는데 얼마나 시간이 걸릴까?

템퍼링은 근본적으로 가성비때문에 생기는 현상임

중소기업이든 대기업이든 몇년동안 몇십억? 들여서 스타 하나 발굴하면 이제 몇백억 벌어서 회사가 이후 차기스타를 키우든 회사운영을 해야되는데

더 규모가 큰 회사나 더 큰 자본이 몇년동안 시간 안들여도 되고, 똑같은 금액을 들여서 투자하더라도 다 성공하는게 아니기 때문에

이미 투자와 연습을 끝내고 성공한 스타를 열매를 맺을 타이밍에 가로채는게 템퍼링임

당하는 입장에서는 다시 투자금액 투자금 들여도 성공할지도 모르는거고

그런데 늊은 몇천억 들여서 데리고와서 욕먹을바에는 회사는 그냥 아이돌을 몇년간시간과 금액을 투자하는게 싸지

100억을 들여서 300억을 벌더라도 5000억 들여서 5100억 버는거보다 나을테니까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법원에서 어느정도 현실적인 금액으로 금액 조정하지 않을까 생각됨

법조계 관계자도 아니고 법에대해 빠삭한것도 엔터계 잘아는것도 아닌 그냥 개인적인 생각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