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론가라면서 BTS로 꿀빨았으면 됐지,
왜 민희진하고 이렇게까지 하는 것임?
(편집본 2탄 방금 올라옴)

BTS 특수 본 사람이 하이브랑 척지겠다는 건지,
그건 그거고 민희진은 별개라는 허술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건지.

김어준 방송에서 김시동 설명 듣고, 바로 김어준이 본질을 파악해서 '탬퍼링이네!' 하니까 옆에서 입 튀어나와 있두만 요즘 맨날 나가던 김어준 방송에 잘 안나오지?(내가 몰라서 물어보는 것임)

르세라핌 코첼라 사태 때도 평론가는 뭐라하나 싶어서 들었더니, 단박에 못했다고 하더라고.
전체 다 들어본 사람들 평은 다르고, 특히 외국팬층의 옆ㅇ도 다르고, 외국유명잡지도 잘했다고 하두만, 왜 김영대는 딱 잘라서 못했다 그러나?
같이 있던 김유나는 그래도 변호해줄라고 하두만.

암튼 김영대는 앞으로 하이브 소속 가수 이야기는 안 할라고 작정 한건가?
아미들은 어떤 반응임???

걸플갤 이야기 :
난 케플러 유진이 진짜사나이 때부터 귀여워 했다!!
팔이 너무 가늘어서 혈압 못 잴때 얼마나 웃었다고!!(안쓰럽기도 했고)
걸스플래닛999에서 실력으로 압도할 때도 멋있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