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현재 kpop트랜드는 실력 중심으로 바꿨음

때문에 4세대 탑급들도 실력 키우기에 많이 매진하는 모습이고 

또 현재 라이브가 확실히 좋아진 모습을 보여주는 팀이 많음

그런데 딱 한 팀 미천한 실력임에도 신경 안 쓰는 팀이 있음

이런 팀은 현 kpop판에서 가수로써는 살아남기 힘듬

단 이 팀이 가진 가치는 가수로써가 아니라 편 가르기의 아이콘이라는 점임

만약 편 가르기를 통해 이득을 볼 수 있는 누군가가 있고 

최대한 가성비 좋게 이용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우선 천문학적인 금액을 물어내고 대려 와 가수로써 성공시켜 이득을 본다? 불가능함

반대로 핍박 받던 곳에서 못 빠져 나오는 불쌍한 애들로 이미지 메이킹하고

본체라고 할 수 있는 사람만 이쪽으로 와서 언플로 상대를 공격하면서 새 그룹을 런칭한다? 

비유가 알맞진 않지만 견우와 직녀가 안타까운 이유처럼 서로 일정 거리가 있는게 더욱 효과적임

이런식으로 런칭한 새 그룹은 월클은 불가능해도 국내에서 매니아층을 만들 가능성이 높음

물론 지금까지 말한 내용은 상황을 보고 추론한 내용일 뿐이지만

이 추론에 더욱 힘을 주는 사건이 본체의 퇴사라 생각함

가장 중요한 요구 조건에 관련 된 본체가 14일의 기한을 지키지 않고 퇴사함으로 요구 조건을 불가능하게 만듬

시행 자체가 불가능한 요구 조건을 내세워 법적 싸움을 한다면 결과는 더더욱 명료함

이를 모를 리 없음에도 퇴사 했다는건 견우와 직녀인척 하며 언플 조지겠다는 뜻이라고 보임

잘 생각해봐라 

진짜 버리고 새 판을 짜는 사람은 누구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