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이브가 ‘뉴(뉴진스를 지칭) 버리고 새로 판 짜면 될 일’이라는 결정을 한 데 대해 뉴진스의 매니지먼트사로서 필요한 모든 조치를 취하길 바란다
→ 해당 보고서는 23년 발행되었음. 당시 어도어 대표인 민희진은 뉴를 버린다는 '결정'을 내린적도 없으며, 그 후 Get up 앨범으로 뉴진스는 성공적인 활동을 한 바 있음. 현재 어도어 대표 역시 뉴진스의 성공적인 활동을 지지함.

▲하니를 ‘무시해’라고 한 타 레이블 매니저에 대해 어도어는 아무 조치를 취하지 않고 문제를 방치했다
→ 24.11.27. 하니의 주장을 전적으로 신뢰하며, 빌리프랩 측 주장과 하니의 주장이 다르다는 입장문 발표


▲하이브 PR(홍보실장)이 뉴진스의 성과를 폄하한데 대하여 어도어의 조치를 촉구한다
→ '일본' 판매량으로 오기재 된 것을 '글로벌' 판매량으로 정정한 것에 대해 어도어가 항의할 내용이 없음.


▲뉴진스가 연습생 시절이던 당시의 사진, 동영상 등이 매체를 통해 무단 공개되었고, 아직도 삭제되지 않았다
→ 쏘스뮤직에서 민희진의 주장에 대한 반박을 위해 내놓은 것이라 어도어가 항의할 내용이 없음. 원한다면 위 무시해 사건처럼 입장문 발표는 가능할듯.

▲‘밀어내기’에 의해 뉴진스의 성과가 상대적으로 평가 절하된 상황을 해결해 달라
→ 민희진과 하이브 사이에서 밀어내기를 두고 갑론을박이 있었던 사실에 대해 어도어는 무관.

▲돌고래유괴단 신우석 감독님과의 불필요한 분쟁, 뉴진스의 기존 작업물이 사라지는 문제 등을 즉시 해결해 달라
→ 어도어는 광고주의 요청사항이 있던 영상만을 내려달라고 했을 뿐 채널 삭제나 다른 영상 삭제를 요구한적이 없음. 신우석감독이 일방적으로 화내는 것은 어도어와 무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