압은 초반 국내팬덤을 대거 흡수하면서 1황을 꿈꿨으나 중소기획사 인프라에 따른

해외확장성에 한계를 드러냄으로서 정체기를 계속 겪고 있음

엣은 5년차로 2022년 뉴아르 돌풍으로 직격탄을 맞았으나 최근 압의 부진과 민줌사태로

반사이익을 얻으면서 국내에선 상당히 회복을 한 것으로 보이나 압과 마찬가지로 

북미, 일본 등 주요 해외시장에서 인기를 얻지 못하고 있음

늊은 2022년부터 신드롬을 일으키며 2023년 정점을 찍었으나 민줌사태에 참전함으로서

그룹의 존립여부까지 불투명한 상태라 현재 대중의 관심도가 급격하게 줄어들고 있고 있는 상황입니다.

릇은 데뷔부터 학폭으로 쉽지 않은 활동이었고 안티로 기사회생했으나 역대급 코첼라 역바이럴로 

국내팬덤이 반토막 나버려 끝날것만 같았지만 일본에서의 인기를 바탕으로 북미까지 공략에 성공하면서

현재는 가장 월클에 가까운 행보를 보여주고 있다. 하지만 국내 여론과 팬덤을 회복시켜야 하는 과제를

극복하지 못한다면 반쪽짜리 월클에 지나지 않을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