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진짜 아니라고 본다

 이년이 진짜 능력이 있었으면 지돈 투자했음

 또한 뉴진스에 목맬필요도 없고 그냥 어도어 조용히 퇴사해서 새그룹 만들었음

 이지랄 안했음 ㅋㅋ

 만약에 진짜 본인이 프로듀싱에 능력있고 다시 시작해도 성공할 자신이 있었으면

 절대로 이렇게 안했다.

 다시 뉴진스만큼 성공시킬 자신이 없었으니깐 이 ㅈㄹ한거임

 정작 맨땅에서 투자해서 그룹을 성공궤도로 올릴려면 얼마나 많은 돈과 시간이 필요한지 본인이 잘 알고 있음 ㅋ

 예시를 들어줌

 YG - 서태지와 아이들 시작으로 은퇴 후 소속사 설립. 실력파 위주로 모아서 키우다가 회사 부도위기 겪고 빅뱅 2애니원으로 대박남(약 15년정도 걸림)

 JYP - 본인이 직접 작사 작곡 해서 가수 생활하다가 JYP설립 트와이스 전까지 적자 투성... 회사 부도위기로 유증 몆번 하고 겨우 살아남(약 10년 걸림)

 하이브 - 진짜 밑바닥에서 완전 나락직전까지 갔다가 BTS의 미국 성공으로 한방에 대성공..(약 8년 걸림)

 SM - 이수만의 가수 경력과 프로듀싱 능력으로 HOT 성공시킴 이수만의 가수 시절의 경력을 잘모르겠음..(HOT성공까지 6~7년 걸림)

대부분의 회사가 10년이상 지하실 곰팡이 냄세나는 곳에서 아득바닥 살아남은기 지금 K POP 주축임....

심지어 가수가 대박나도 가수도, 소속사도 돈을 못버는 구조로  10년을 개같이 굴렀음

근데 지금 중소형 기획사도 같다는 거임...

즉... 민희진도 이걸 알기 떄문에 큰 소속사에 기생한거고 뉴진스까지 업고 나가면 쉬운 길이 되기 때문에

통짜로 껍데기만 남은 회사 꿀꺽할려 했지만 개같이 실패했고

만약에 밑바닥에서 투자받아서 시작한다 하더라도 본인이 직접 작사작곡 하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절대로 다른 기획사처럼 크게 성공못함 지원이 필요함

결론 - 개같이 망할거다. ㅋㅋㅋ 이건 성지가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