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진스가 오늘부로 계약해지함

근데 전속계약가처분소송 안한다함

이게 웃긴게 다른 가수들이 전속계약가처분
하는 이유가 이거 해야 활동 할수 있고
진다고 해도 상황이 똑같기 때문임

즉 가수입장에서는 손해 볼것 없는 소송임
안하면 바보임.

만약에 뉴진스가 오늘부터 어도어 패싱하고
방송출연하고 CF나온다.

어도어에서 바로 활동금지가처분 소송걸텐데

어도어에게 이 소송은 전속계약가처분소송보다
100배는 더 쉬운 소송임

변호사에게 전속계약해지가처분과 활동금지가처분 중
누가 가수에게 유리하냐 물어보면 100명 중
99명이 전속계약해지가처분 말할거임
(1명은 저 세종일듯...)

심지어 한번 이기면 끝인 전속계약가처분과 달리
활동금지가처분은 방송,CF,행사 건건히 걸 수 있음

이러니 기자들이 어처구니 없어 한거임

하이브가 지금은 전속계약유지라며
소송 안걸지만 계속 이러면 결국 소송걸 수밖에 없음

아니 그러면 왜? 뉴진스와 세종은 가처분소송 안함

그것은 바로 피프티피프티 전례가 있어서임

뉴진스측은 전속계약가처분 걸어서 인용되면
매우 행복하지 소송기간 3-5년동안
민희진이랑 돈벌면 되니까...

근데 전속계약가처분이 기각된다.

이러면 뉴진스멤버 5명간에 균열 100%남

위약금이 얼마인데 기각이 된다?
본안소송 결과가 두려워지지...

멤버5명은 민희진과 한 몸이라도
뉴진스 부모님들은 위약금 걱정에 밤잠 설친다

100%  피프티 기각이후 재빠르게 탈출한
키나  처럼 이탈자 생길 수 밖에 없음

이러면 뉴진스와 민희진 둘다 끝임
(본안소송하기도전에...)

즉 민희진과 뉴진스는 괜히 가처분 걸어서
몇달안에 이탈자 생기는 위험을 방지하고자

전속계약가처분소송도 포기하고

단일대오로 돈 버는거 없이
본안소송 3-5년 버티자 한거임

이게 웃긴게 민희진은 뉴진스 멤버 하나라도
이탈하면 망하는거지만

뉴진스 개개인들은 무조건 전속계약가처분
거는 것이 절대적으로 유리한데 이짓거리 한다는 거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