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러면 결과가 이상하게 도출됨

확증편향이 생기고 고집스럽게 변함. 어거지 우기기 시전 안하려고 해도 하게 됨

자기 자신도 속으로 무논리라는 거 알면서 행동하게 됨

그냥 사건이 있으면 내용을 접하고 본인의 뇌로만 최대한 합리적이고 논리적인 결론을 도출하면 됨

그래도 비논리적인 이상한 결론에 도출한다면

그건 진자 뇌에 문제가 있는 거임. 근데 어차피 치료 방법은 없음. 태어날때 부터 이렇게 타고나는 거임

사람의 성격 성향은 타고나는 거다. 생존을 위해 각자 다르게 태어남. 

겁 쥰나 많은 사람, 겁 없는 사람등등. 겁 없는 사람은 용감한 시민이 될 확률이 높지

근데 이런 사람만 있으면 불나방이라 진작에 인류 멸종했다

그렇게 때문에 각자 다르게 태어난다. 

아웃사이더로 태어나고 인싸로 태어나는것도 정해져서 태어나는 거다

아싸가 아무리 인싸인척해도 힘들어서 잠깐은 척 가능한데 오래 못감

세상에 모든 사람이 인싸였으면 펜데믹때 다 코로나 걸려서 멸종 위기까지 갔다.

일단 정상인지 확인하기 위해 중립적으로 사안에 다가가봐라

갬성충은 뒤지게 패고 싶지만 쓰잘데기 있을때가 있긴 하거든, 드록바 전쟁 멈춘거 이런건 논리로 되는게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