멋진척 한다고 멋있는 말 늘어놓으면서 정작 나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것 같다

살 하나 못해서 뒤지게 혼자는 개초딩들

쟤네가 잘해서 뜬 게 아니다
쟤네가 뭘 알겠어요? 거울이나 보고

내 작업물인데 아티스트한테 가는 게 현타온다 ?

여기 늊빠들도 오는 거 같던데 너희들은 진짜 이게 괜찮아?
그 험한 말을 주영씨가 한 게 밝혀졌으면?
중대한 신뢰파탄 계약해지 사유라고 니들부터 난리지 개인 카톡 불법유출, 짜깁기 그러고 있겠나 싶다
월 2~300따리 타사 직원의 사실확인도 안된 무시해 한 마디에도 게거품을 무는데
위계가 절대적인 사장 그것도 매일 접촉하는 자사 사장인데
근데 또 그 사람과 함께하라고 대퓨님 사랑 이러고 있으니 보는 사람 입장에선 기괴하다
이걸 또 해명하겠다고 특정 부분만 콕 찝어서 멤한테 한 게 아니다 그랬더니 옳다구나 받아서 거 봐 저거 다 멤한테 한 게 아니래까지 하던데

뭘 하고 있는 거니


"니들이 뭘 하겠니? 거울이나 보고. 니들이 잘해서 뜬 게 아니다 살 하나 못해서 혼나는 개초딩들 돼지같지 실쪄도 인기 몰이 해주고 있는데 멋진 척 멋있는 말 늘어놓으면서 정작 나한테 인사 안하면 죽여버리고 싶을 거 같으니까 겸손해라"

아니면 사실 니들도 내심 이렇게 생각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