물론 크진 않지만

해외팬덤이 있따고 믿고 깝치던 삼프티가 국내여론싸움에서 해외팬덤은 ㅈㄴ 무의미한 존재라는걸 몰랐던거 

솔까 1년만 버티면서 준비했으면 어트랙트 걍 ㅈ망하고 안성일이 손쉽게 피프티 데리고 워너뮤직으로 데리고 갈수도 있었을거 같음.

전홍준대표랑 어트랙트를 너무 개 ㅈ밥취급해으니 무지성 숙소 탈출하고 어트랙트랑 소통 단절했겠지. 

민 카톡 그 ㅈㄹ 났는데도 불구하고 국내여론 뒤집거나 반반 이상으로 밀어 붙인건

뉴진스 국내 팬덤 화력빨이라. 확실히 대가리 꺠진 팬덤이 커진다는건  ㅈㄴ무섭구나라고 이번 뉴진스보고 다시 한번 느낌.

민도 대가리 굴렸겠지 이런 미친짓하면서 밀어붙여도 

지지해줄 새끼들이 ㅈㄴ 많다라는걸  계산 떄렸을꺼잖아.

개인적으로 삼프티랑 뉴진스랑 걍 똑같은 상황이라고봄

국내팬덤 차이랑 준비 기간떄문에 과정이 다를뿐.  가스라이팅 당할수밖에 없는 상황이라는게 안타까울뿐

엄청난 성공이 부모들입장에서 프로듀서를 걍 전적으로 믿고 따라가버릴수밖에 없게 만드는듯.  결국 돈이겠지만 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