なんか事務所との関係性っていうのはちょっと私はそれこそ1番初めにこの世界に入った時は読者モデルっ ていう事務所に入ってなくて11人で全部契約をやるんですけどまやっぱりすごい 契約書も難しかったりとか10代の時だったのでやっぱ何もわからないでもちろんお 金ももらえないことももちろんたくさんあったりとかである意やっぱ自分いうが ないは事務所というに所属することによって助けてもらえるこてたくさんあると思う んですねで特にあの日本だったら今私はもうフリーに独立したんですけどそれは やっぱり自分でもある程度自己プロデュースというかいろんなことが 分かるようになってきた人とかは卒業して もいいと思うんですだけどやっぱちょっと音楽とかアイドル化ってまた別だなと 思っていてうん日本で言うと多分俳優さんとか音楽もやっぱりそこの大きいところに 属してないと勝てないことって芸能界って本当たくさんあったり枠だったりとかう

그 뭔가 기획사와의 관계성이라고 하는 것은 저는 그야말로 처음에 이 세계에 들어왔을 때는 독자적인 소속사(1인 기획사를 뜻하는 듯)로 데뷔할수도 있지만, 그렇게 되면 계약 업무도 어렵거나 10대 때이기 때문에 역시 아무것도 모르고 물론 돈도 받지 못하는 경우(사무 업무, 금전 관리의 어려움)도 많이 있다거나 하기 때문에 역시 자신이 기획사라는 곳에 소속됨으로써 도움을 받을 수 있는 것이 많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특히 그 일본이라면 지금 저는 자유롭게 독립했습니다만, 그것은 역시 스스로도 어느 정도 자기 프로듀싱이라고 할까 여러 가지를 알게 된 사람은 독립해도 좋다고 생각합니다만, 역시 조금 음악과 아이돌 문화는 또 별개라고 생각합니다. 일본으로 치면 아마 배우분들이나 음악도 역시 큰 기획사에 속하지 않으면 이길 수 없는 것이 연예계라는 것은 정말 (그런 경우가) 많이 있거나 틀이 있거나 하는 것입니다. 반대로 이 뉴진스가 독립했다고 했을 때 세상에서는 좀 귀찮은 사람들(사기꾼들을 말하는 듯)이나 뭔가 예능이 있잖아요.

30분 짜리 토론 영상인데 패널들 중에 뉴진스가 활동하는 건 계속 보고싶다. 한국 K-POP 기획사들은 아이돌을 너무 상품으로만 취급 한다. 라는 평도 있고

한국은 연습생 때부터 기획사가 투자를 많이 하기 때문에 기획사의 입장도 있는 것이고 아이돌 본인들도 그런 대형기획사의 네임밸류라던가 체계적인 관리라던가 안정된 인프라를 기대하고 대형기획사에 들어간다라는 평도 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