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실 따지고 보면 뉴진스  정신이 이상한게 맞음
음콘협까지 나서는거 보면  심각 한거임.

차라리 회사가 맘에 안들면  협의 해서 어느정도 내놓고 가는 것도 아니고
무슨 자신감으로  위약금?! 우리잘못 없어 안내  그룹이름? 당연히
우리꺼지!  노래!? 우리꺼야   우리 잘못은 없지  하이브 (어도어)야 인데

큰 논점은  민희진이 가처분 승소한건 다른 법인으로 받기 때문임
거기부터가  변호사 자문 안구해본거와 동시에  희진 대퓨님 우와어ㅏ
이겼다 정도만 생각 한것

본인들이 직접 말 할 수 없으니  매니저 통해서 광고주에게 자신의
의견을 전달 해라  이것도  사실 광고주도 위험 할 뻔 한거임.

거짓말=  분명 민희진이 시킨거 아니랬는데  민희진은 알고 있었고
부모들 에게 전달 했음

하니=  본인과 팬덤 멤버들을 위해서 나간다 해놓고
사전에  세종과  민희진 만남

k팝에  안좋은 결과를 보여줌  
아~ 뉴진스 처럼  우기면 되는구나 아티스트가 갑이니깐 이러고
재들 때문이라도 계약서 엄청 빡빡하게 될거임
중소 회사만 힘들어 지는거임  
후배 동료 좋은 환경에  있을 수 있게 된다? 하니 때문에 전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