멜론은 스포티처럼 미친듯이 카운트 올릴수 있는 시스템이 아니야

하도 언론의 집중타격을 받고 좆돌 줄세우기 차트라고 욕을 먹어서 지금 현재는 탑텐진입 존나 빡새졌다

공장스밍 차단할려고 한ip에서 다중접속되는 카운트 차단하고, 볼륨 0으로 돌리면 집계에서 제외됨.

그리고 몇시간에 한번씩 스밍 중지시키고 "계속 듣겠냐"는 확인창 띄움. 확인창만 띄우면 매크로로 넘겨 버릴까봐

5개 문자 캡챠 입력창도 띄움. 팬덤입장에선 보통 스트레스 받는게 아니다.

게다가 2~3분짜리 수십개 플리에 넣어놔도 멜론은 1시간에 1회로만 집계함. 그러니 아무리 팬덤이 커도

탑백에 진입만 시켜주는게 한계고 그 이후에 얼마나 거기에서 살아남느냐, 순위를 상승시키느냐는

대중들의 플레이리스트에서 빠지지 않는것에 달려있음.

대중들이 들어보고 괜찮네. 나쁘지 않네. 이런 평가를 받게 되면 살아남아서 꾸준히 머물러 있는거고

신곡이라 호기심에 들어보고 플리에서 빼버리면 며칠만에 순위 쳐박히면서 결국 차트아웃 당하는 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