쉬쯔인 하차한 자리에 대타 들어 갔냐? 

대타 안넣었으면, 제작진들 계산 된 행동 또는 복선 아니겠냐 ?

쉬쯔인은 분명 녹화전 의사를 표명 했을거임. 

제작진 측에서는 녹화전 충분히 안타까운 공지를 띄우고, 쉬쯔인을 제외한 연생들로만 녹화 진행해도 됬을 것. 

하지만, 제작진은 그대로 방송진행, 쉬쯔인을 단두대에 올림. 

"앞으로 중국 티오는 줄 이고 탑나인 안에있는 중궈는 다 데뷔 시킬거임" 이라는 것을 의도적으로 표명한거 아닌까? 해석해 봄.

프듀48 때도 쥬리나 자진 하차 후 일본인 티오가 점점 줄면서 데뷔 유력 맴버들이 고착되기 시작했었음. 

(주목 받는 연생들은 많았지만, 정작 전체 티오에서는 수가 줄었음)

뿐만 아니라 이번 스포도 의도가 있어보임. 

프류48때도 스포가 터졌는데, 일부러 CJ에서 뿌린거라는 소리가 있었음. 

팬덤을 자극해 누군가를 떨어트리고, 누군가를 올리기 위해서 라는 고도의 팬덤 심리전 이라는 설이 있었음. 

문제는 이 두가지 (스포와 자진 하차)가 순사만 바뀌었지, 비슷한 시기에 터짐. 

한번 고려해 볼만 하지 않음? 피디의 의중을? 

개뻘글이라 금방 지울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