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로남불이 느껴져서 응원하지 못하겠어요 하이브도 문제 많은 회사라고 생각하지만 뉴진스와 민희진도 뭐 딱히 덜 하지는 않은 듯

감정에 호소하고 선동만 하는 사람들 빼고 다 정상적인 판단 가능하죠 감정에 호소하고 선동하는 사람만 남은 쪽의 미래가 과연 밝을지 의문이 들지만

그것들과 인기를 믿고 지금 행하고 있는 행동들 보면 정말 놀라운 수준입니다 솔직히 피프티 사례와 별반 다를 바 없다고 보여져요

제발 우리 사회가 상식이 통하는 사회라는 것을 법정 결과에서 보여주었으면 좋겠네요 하이브 안 좋아하고(싫어함) 극혐하니까 하이브빠라는 댓글은 사절요

정말로 뉴진스와 민희진 보면 상식과 규율이 무너지고, 오히려 감정에 호소하고 선동만 하고 그것을 지지해주는 사람이 많다는 것에 분노감을 느껴요

뉴진스 아이들에게는 악감정은 없습니다만 앞으로 뉴진스 음악과 무대는 듣기도 싫고 보기도 싫어요 그런데 국감 때 하니의 태도는 정말 충격이었어요